잇올 합격수기&인터뷰

잇올의 체계적인 합격자 관리
'잇올 스파르타’ 합격관리는
하루 평균 12시간 이상, 연평균 3500시간 이상의 학습시간을 충족하여 수험생들의 최단기 합격을 위한 목표 하에,
3세대 관리형 시스템의 정점, 순수 관리형으로만 합격자를 배출한 압도적인 합격 실적!.

잇올 합격수기 & 인터뷰

TG교육그룹과 잇올 스파르타를 빛낸 합격자들의 합격수기 게시판입니다.

전북대센터 오랜 공백에도 잇올에서 열공하여 의예과 합격한 손O식 학생 전북대학교 의예과 합격

안녕하세요. 주제넘지만 혹여나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이 계실까,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어떤 위로나 힘이 될수 있을까 싶어 후기 남깁니다. 늦은 나이에 수능공부를 하려니 뭔가 뒤쳐지는 것 같고 나만 이런것 같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일단 저는 올해 27입니다. 현역때는 문과였습니다. 학업에 크게 관심이 없었고 저는 하고 싶은 일이 있었기 때문에 학창 시절 때 문이과 선택하는 것도 큰 고민 없이 공부를 덜해도 되는 문과에 진학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음악을 하고 싶었지만 일단 대학교 가서 하고 싶은거 하라는 주변의 조언에 따라 대학교를 진학했습니다. 현역때는 정시로 중앙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대학교에 진학하고 나서 하고 싶었던 음악을 했습니다. 공부했던 것보다 더 몰입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악기연습하고, 노래연습하고, 좋아하는 곡 커버도 하고, 제 나름대로 노래도 만들어보고 슈스케, 케이팝스타 그외 여러 가요제 등 수많은 오디션, 대회에 참가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줄줄이 광탈. 정말 난 재능이 있다고 믿었는데 입상은 커녕 1차 예선의 벽도 뚫지 못했습니다. 대학교는 3학기만 다니고 군대 다녀오고 나머지는 모조리 휴학을 때리고 음악을 했는데 나이는 25이 되었고,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현실의 벽이 다가왔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서 공부를 하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의학에는 조금 흥미가 있어서 의과대학에 진학하자는 목표로 한번도 해보지 못한 이과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5살 겨울이었습니다.
핸드폰을 없애고 연락하던 친구 단1명도 만나지 않으며 공부에 매진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정도 쉬면서 등산을 하며 음악을 들었습니다. 집근처 도서관을 다니다가 9월 모의평가가 끝나고 너무 힘들어서 관리만 해준다는 잇올독서실에 다녔습니다.
너무 지쳐있었기에 관리형 독서실 시스템은 제게 구원과도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모든걸 극복해내는 것보다는 시스템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더군요.
학업적으로 탐구는 양이 상대적으로 수학보다 적어 할만했습니다. 수학공부가 양도 많고 참 어려웠습니다. 아예 본적도 없는 것들이었으니..
수학은 9월에는 1등급을 맞았으나 운이 너무 좋았던거고 수능때 실력이 나온거죠.. 그런데 국어가 어렵게 나왔어서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기적에 가깝다고도 생각합니다.
글을 너무 길게쓰면 지루하실까 이만 마칩니다. 질문해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다른 꿈을 꾸다 수능을 보시는분, 늦은 나이에 준비하시는 분 모두 응원합니다.